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3/너글 (문단 편집) == 전술 및 로스터 == 기본적으로 가성비 측면에서 너글링이 밑바탕이기 때문에 너글링 사용이 정석이다. 심지어 캠페인은 쿠가스가 대놓고 너글링을 밀어준다. 특히 너글링을 8기 이상 군단에 넣고 전투를 하면, 너글링의 유지비, 모집비용을 20% 감소시켜주는 추종자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 너글링 8카드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한다. 고기방패인 너글링을 기본으로 그 사이사이에 끼어서 살상력을 갖출 너글의 산물과 점액 디버프 토템 너글의 짐승(후반엔 정점). 측후방을 타격할 기동병력인 두꺼비와 파리. 그리고 기간보병 역할을 해줄 역병지기와 광역 마법과 주요대상 마크를 해줄 영웅들로 구성된다. 특히 역병지기는 유지비 할인, 모집시 등급 상승 추종자와 캠페인 연구, 생산량으로 인해 너글의 중추 기간보병이고, 이러한 이유로 dlc가 있어도 카오스 전사나 선택받은자로 대체되기 힘들다. 특히 고위 역병지기는 척탄 공격으로 대형 유닛 점사가 가능하기에 섞어쓸수 있을지언정 역할을 대체하긴 힘들다. 영웅의 경우 자원건물을 확보하면 무역은 안 되지만 영웅 생산한도량이 늘어나는지라 영웅 숫자 확보가 쉬운 편이다. 특히 Dlc에서 등장하는 카오스 전사계열 고위 영웅은 그 성능이 압도적이라 너글링과 역병지기 사이에 파묻힌 영웅 스팸으로 마법 써가며 때려잡는게 기본 전략이다. 원거리 공격에는 취약하니 초반에는 쿠가스. 중반부터는 최대한 빨리 영혼 분쇄기를 확보해서 니가와를 시전하는게 절대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역병으로 선봉배치를 쓸 수 있어도 영혼분쇄기가 너글의 키카드 유닛임에는 변하지 않는다. 자체적으로 우수한 성능은 덤이기 때문에 3티어 정착지들에는 부패한 알로에를 충분히 챙겨지어주는게 좋다. 이렇게 포격과 영웅 게릴라로 니가와를 시전하고 숲에 들어가 적의 원거리진과 기병&괴수는 마비시키면서 진형을 좁게 짜 적이 뭉치게 유도한뒤 광역 마법으로 폭사시키면서 난전을 유도하면 된다. 기동 병력은 탈것탄 영웅들과 쿠션겸 개체수 역할을 맡아줄 두꺼비와 파리인데(카오스 dlc가 있다면 고위영웅과 카오스 기사를 추가) 두꺼비는 살상력이 워낙에 저열한지라 두꺼비 건물 자체를 올려서 쓸 필요가 없다. 차라리 알로에를 하나 더 지어서 영혼분쇄기나 더 확보하고, 파리류를 쓰는게 훨씬 낫다. 비행이 가능하기에 포지션이 자유로워서 느리다는점을 상쇄할 수 있을뿐더러 불멸의 제국 캠페인에선 바로 앞에 돼지팔이 지역부터가 파리에게 재생을 주는 랜드마크가 존재한다. 모션이 박치기뿐이라 저질이지만 대신 공중유닛인지라 후방급습이 쉬우니 진형붕괴도 쉽고, 성벽위에선 몽땅 낙사시키는걸로 악명이 높다. 4~5티어 후반이 되면 재생은 없지만 너글에서 유이하게 대형 카운터가 가능한 죽음의 머리 투척이 가능한데다 날아다니는 마법 영웅의 화살을 대신 맞아주는 쿠션 역할도 해주기 때문에 있고 없고가 쾌적함이 다르다. 사실상 공중 중기병. Coc DLC 보유시 파리 건물에서 카오스 기사와 선택 받은자가 나오고 수입이 가장 높은 건물도 파리 건물이기 때문에 주정착지에는 파리건물을 1자리는 필수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